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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마트폰 용량 부족, 사진 용량 정리가 최선! 오늘은 예고한 대로 스마트폰 용량 부족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자. 온라인을 찾아보면 무슨 캐쉬를 삭제하라거나 하는 등의 글들을 흔하게 본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그런 파일들은 정기적으로 정리해 주는게 좋기는 하다. 하지만, 용량 확보적 측면에서 본다면? 이는 지극히 미미한 기여를 할 뿐이다. 캐쉬 암만 삭제해 봐야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법. 결국, 스마트폰 용량 부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진 정리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용량을 잡아먹는 제일 큰 것은? 바로, 사진과 동영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불필요한 앱 등을 삭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진과 동영상만 정리해 줘도 폰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라. 이러한,.. 더보기
스마트폰 용량 확인 방법 오늘은 간단히 스마트폰 용량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폰의 종류에 따라 확인 방법은 다소 다를 수는 있으나, 어떤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량정보에 대한 부분은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가장 기초적인 기능이고 사람들이 자주 체크하는 기능이기 때문. 내일 추가로 이야기 하겠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용량 자체가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으며 용량 추가를 위해서는 꽤 비싼 비용이 추가됨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특히,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것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급적 기기 자체에는 남겨두지 않는게 좋다. 용량을 꽉꽉 채워 사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압박(?)이지만, 디바이스를 느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팽~팽~ 원할하게 돌아가는 스마트폰.. 더보기
탭(TAB)키의 거꾸로는? SHIFT 추가! 오늘은 윈도우 등을 사용할 때 활용하면 좋은 간단한 팁 이야기 이다. 바로 Shift 키의 사용. 단축키나 기타 키보드를 활용해 컴퓨터의 기능을 구현할 때 Shift 키는 반대의 역할을 담당하는 키이다. 이는 윈도우든,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이든 웹 브라우저든 동일한 원리로 적용이 된다. 예를들어, 우리가 폼(Form)에 입력을 할 때 Tab키를 사용하면 그 다음 폼으로 이동을 한다. 여기서, Shift키를 더해서 탭키를 입력하면? 거꾸로 올라가는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폼은 로그인 폼과 회원가입 폼일 것이다. 여기서 탭키를 활용하면 마우스를 사용함으로서 지연되는 시간을 다소간 절약할 수 있다. 만일, 입력 폼을 지나쳤다면? Shift + Tab 키를 누르면 되겠다. Shift.. 더보기
페이스북 문자 및 이메일 알림 끄기 페이스북은 다양한 형태의 알림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해가 안가는(?) 알림 서비스가 바로 문자 알림 서비스이다. 아니,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문자로 알림을 줄 필요가 있는가? 가용 자원이 남아도는가 보다. -_- 또한, 페이스북은 알림의 종류도 지나치게 세분화 해 놓은 측면이 있다. 그렇게까지 세분화 해 둘 필요가 있을까? 아무튼, 국내 업체가 아니어서 그런가? 외국 유저에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불필요해 보이는 기능들이 몇몇 있다. 이러한 페이스북 문자 및 이메일 알림을 꺼 보자. 페이스북에서 알림 문자가 오면 한꺼번에 세통이 뜬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한 느낌) 그런데 도대체 '맑쎌?' 요건 뭘까? -_- 영문으로.. 더보기
포토샵 사진 이동이 안될 때 포토샵의 이동 툴은 직접적인 이미지 리터칭 효과를 가지는 기능은 아니지만 포토샵을 사용하면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포토샵을 꽤 오랜기간 사용한 사람도 간혹, 사진 이동 등이 되지 않아서 곤욕을 겪기도 한다. 이는, 이동 툴의 옵션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간혹, 우리를 당황시키는 옵션은? 바로, '자동 선택' 옵션이다. 영문판에서는 Auto Select 메뉴, 해당 옵션 체크박스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이동 툴이 마음대로 먹지 않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1. 아랫 레이어를 선택한 다음.2. 이동툴로 이동을 시키려고 하면? 엉둥한 레이어가 선택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레이어가 움직인다. 이는, 이동툴 메뉴 옵션에 적용되어 있는 '자동 선택' 기능 때문. 이를 체크해제 하면 .. 더보기
스마트폰 MS 런처 적용 및 해제 방법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디자인의 런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런처는? 바로 MS 런처. MS가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하면서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고, MS 런처를 통해 연동할 수 있게 해 두었다. 아직까지 폰 연동과 관련된 기능들은 크게 체감하기 힘든 것들이기는 하지만 향후 관련 기능들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나름 퀄러티가 높은 MS 런처를 사용하고 여기에 내 컴퓨터와 연동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것. MS 런처를 적용한 다음 윈도우10을 이용하고 있다면? 내 폰을 컴퓨터에 등록시켜 두자. 당장 연동된 기능을 활용할 일은 별로 없지만 향후 활용성은 좋아질 것이니 말이다. MS에 윈도.. 더보기
포토샵 브러쉬 추가 적용 방법 두가지 오늘은 포토샵 브러쉬 추가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본 블로그의 기준 버전은 포토샵의 끝판버전, CC 버전이다. 포토샵은 과거에 여러버전이 있었지만 이제 CC버전으로서 더이상의 추가버전은 없다. CC의 2015, 2015.5, 2016년 버전 등이 있을 뿐. 과거처럼 하나의 제품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월 정액 과금방식으로 과금 체계를 바꿨다. 아무튼, 포토샵 브러쉬 추가 및 적용은 두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브러쉬 옵션에 있는 가져오기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브러쉬 폴더에 특정 브러쉬 세트를 직접 넣는 방법이다. 브러쉬 가져오기 기능 활용하기. 1. 브러쉬 선택.2. 브러쉬 세부설정 창에서 브러쉬 선택.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 메뉴. 브러쉬 가져오기 1. 준비해 둔 브러쉬를 클릭.2... 더보기
윈도우 작업표시줄 바로가기 실행 단축키 윈도우는 다양한 앱 실행 방식을 지원한다.(윈도우10 부터는 프로그램을 '앱'이라 부른다.) 작업표시줄에 바로가기 실행 버튼을 만들고 이를 통해 앱을 실행하는 것은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가능한 매우 효율적인 앱 실행 방식 중 하나. 단, 단 마우스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는 분들에게는 이마저도 시간을 잡아먹는 하나의 요소일 수 있겠다. 이럴 경우, 단축키를 사용하면 되겠다. 다른 앱 실행 방식과 다르게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넣어 둔 바로가기는 실행 단축키가 존재한다. 윈도우키 + 숫자(키보드 상단 숫자) 단, 키보드 우측에 있는 숫자패드는 안되고 상단 숫자만 가능하다. 숫자패드를 애용하는 필자로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 실행 앱 단축키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자주 사용하는 앱 순으로 좌측부터 넣어두면 편리.. 더보기
기본 포토샵 단위 변경 방법 컴퓨터를 바꾸고 열심히 셋팅중! 포토샵도 새로 깔았더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다.(그동안 만들어 놓은 엑션도 다 날라가고.. 아주 죽을맛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포토샵 관련 포스트가 최근에는 주로 환경설정 관련된 것이다. -_- 오늘은 기본 포토샵 단위 변경 방법에 대한 글. 웹 용으로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픽셀 단위가 더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포토샵을 처음 깔게 되면 그 기본단위는 cm 이다. 따라서, 기본 설정을 바꿔주지 않으면 이미지를 자르거나 할 때 매번 임의로 단위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본 단위를 변경하게 되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당연히 cm, 픽셀은 물론이고 인치, 퍼센트 등의 다른 단위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상단.. 더보기
포토샵 시작화면 없애기(포토샵CC) 포토샵이 CC(Creative Cloud)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시작 작업창 기능. 개인적으로 이러한 시작 화면이 굳이 필요한가 싶다. 그 필요성이나 유용성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기능. 여기에, 포토샵을 소화하기에 다소 버거운 컴퓨터 성능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로딩만 느려지고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오늘은, 이러한 포토샵 시작화면을 없애보자.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바꾸면서 포토샵CC도 한글판으로 바꿔 설치했는데 적응하는데 아주 힘들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영문판이 더 사용이 편리한 느낌이랄까? 익숙함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다. 뭐,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좀 답답하더라도 한글판을 사용해 보려 한다. 이를 없애려면? 1. 상단 메뉴에서 '편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