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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진 전송, 원본의 고화질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전송할 때 우리는 원본이 그대로 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카카오톡 사진전송시 사진의 화질은 촬영한 그 상태가 아니다. 사실, 이는 어느 앱이든 마찬가지다. 원본 사진이나 이미지를 그대로 보낼 경우에는 트레픽을 유발할 뿐더러 사용자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느리게 사진 등을 보내게 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이런 이유로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할 수준으로 적당히 사진의 질을 떨어뜨려 보내는 것. 문제는, 이러한 사진의 질은 한번 떨어뜨리면 다시 원래대로는 복구하지 못한다는 것.(이것이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은 물론 아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볼 때와 인쇄해서 볼 때와는 또 다르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봤을 때에는 원본과 질이 저하된 사진을 구분하기 .. 더보기
참 편리했던 카카오T 택시 이용 후기 필자는 평소에 택시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편.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터는 지인들과 밤 늦게 술을 마시는 일도 줄어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택시는 거의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가뭄에 콩나듯 이용하는 택시. 요즘에는 O2O 서비스가 유행하는 시대이다 보니, 어쩌다 이용하는 택시지만 카카오T택시를 이용해 봤다. 오래 전에도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 네비, 주차 등의 다른 서비스와 카카오택시가 통합되면서 카카오T라는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었다. T.V에서 그렇게 광고하던게 바로 이거구나.. 라고 처음 깨달았다는.. -_- 암튼, 참 편리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안전하고 말이다. 이용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누구나 쉽게 직관적이고 빠르게.. 더보기
카카오톡 친구이름 변경 방법 카카오톡을 하다 보면 친밀한 사람의 애칭을 좀 특별하게 하거나 또는 반대로, 구분하기 어렵게 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원래대로(?) 해 놓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카카오톡 친구이름 변경 기능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알 수 없으며 순수히 내 카카오톡 계정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방법은, 이름변경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주소록을 카톡 안에서 터치한 다음 이름 부분을 수정해 주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주소록 터치.2. 카카오톡 이름변경을 하려는 사람의 프로필을 터치.3. 세부 프로필에서 해당 이름 옆에 있는 연필 아이콘 터치.4. 이름 변경.5. 확인. 이름을 바눌님으로 바꿔보자. 이름 입력 후 우측 상단에 있는 '.. 더보기
카카오톡 최근 검색기록 남지 않게! 요즘에는 카카오톡을 하면서 바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다. 뭐, 카카오의 검색 기술의 완성도는 별도로 차치 하더라도 카카오톡을 하면서 바로 검색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나름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다. 새로운 앱을 실행 시키지 않고도 검색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한번의 터치를 줄여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나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카카오톡 검색을 해 보면 최근 검색기록이 남아있다. 나름 편리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나 민감한 검색을 한 경우에는 남아 있는 검색기록이 껄쩍지근(?) 할 수 있겠다. 이럴 때에는 간단하게 카카오톡 검색기록을 남지 않게 할 수 있다.(미리미리 설정해서 민망한 상황을 방지(?) 하자. -_-)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카카오톡 .. 더보기
카톡 암호 걸기, 카카오톡 잠금모드로 보안 강화하기 스마트폰 자체의 잠금기능과 별도로 카카오톡 잠금모드가 있다. 카톡이라는게 지극히 내밀한 사적 대화들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카톡 암호 걸기 기능을 활용해 사생활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스마트폰 자체의 잠금기능을 활용하지 않는 분들도 카톡 잠금기능은 활용하기를 개인적으로 권한다. 예전에는 카카오톡 잠금모드가 비밀번호만 입력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으나 이제는 패턴 잠금기능도 제공을 함으로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진 측면도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카톡 실행 후 메뉴의 가장 우측 더보기 메뉴 > 그 위에 있는 설정. > 개인/보안 > 화면 잠금. 비밀번호 또는 패턴 기능을 선택한다. 예시는 비밀번호를 적용해 봤다. 이후, 카톡을 재실행 하면 암호를 입력해야 카톡을 열 수 있게끔 설정이 된다. 한번 .. 더보기
카카오스토리 알림 기능 꺼 두기 오늘은 간단히 카카오스토리 알림 기능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카카오스토리류의 SNS들 중에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국민 메신저라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의 매끄러운 연결과 더불어 한국적 메뉴 구성 등에 있어서 카카오스토리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복잡한 기능이 많고 조금은 마음에 안드는 페이스북의 기능들 보다 카카오스토리가 더 깔끔하고 좋다는 생각을 한다. 뭐, 사용자가 적은게 단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 어떤 SNS 툴이든 알림 기능은 꺼 두는 것을 권한다. 특히, 카카오톡과 같이 인스턴스 메시징이 아니라면?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의 알림 기능은 꺼 두는게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이고 SNS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이라는 .. 더보기
스마트폰 이메일 관리, 중요 메일을 놓치지 않으려면? 실시간 소통 수단이 많아진 시대이지만 여전히 업무를 처리할 때 이메일은 매우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실시간 SNS 툴들도 물론 장점이 많지만 중요한 파일을 보내거나 거래에 대한 내역 등을 보내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이 나오기 시작한 초기에 개발된 이메일이지만 여전히 그 활용 빈도가 높은 것일 것이다. 그런데, 이메일이 대중화 되다 보니 너무 많은 곳에서 스팸성 이메일이 날라와서 그 관리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따라서, 스팸의 홍수에 빠지지 않으려면 꾸준히 스팸으로 등록하는 식으로 이메일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중요 메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광고성 이메일이 아닌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나 지인들을 구분해 놓을 필요도 있다. 오늘은 이러한 중요도가 높은 사람.. 더보기
유튜브 알림 끄기 방법은? 오늘은 간단히 유튜브 알림 끄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앱들의 각종 푸쉬 알림 기능은 일면 편리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는 점이 단점이라는 생각이다. 시시각각 울리는 SNS의 각종 울림은 일상을 방해할 정도. 직업적 이유 등으로 인해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알림 기능은 가급적 꺼 두길 권한다. 정신건강과 정상적인 일상을 위해서 말이다. 하물며, 유튜브와 같은 주로 엔터테인용의 앱이라면? 모든 알림은 꺼 두는걸 권한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알림 끄기 방법은 아래의 절차를 거치면 되겠다.(앱 기준). 유튜브 접속 후 우측 상단의 내 계정 아이콘 클릭 > 설정 > 알림. 여것, 원하는 유튜브 알림 기능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끄면 되겠다. 다만 제품 업데이트.. 더보기
카톡 채팅방 상단 고정 카톡을 하다 보면 자주 채팅하는 사람과의 채팅창을 상단에 고정시키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카톡은 기본설정이 최근 채팅한 사람과의 채팅창을 위로 올려주기 때문에 자주 채팅하는 사람이 상단에 계속 있을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다만, 연인이나 배우자와 같은 특별한 사람과의 채팅창을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필자도 배우자와의 카톡 채팅방을 상단에 고정시켜 놓고 있다. 단, 카톡 채팅방 고정은 단 한개만 가능하다. 또다른 채팅방을 고정시키고 싶다면? 즐겨찾기 등록 메뉴를 통해 추가로 고정시켜 주면 되겠다. 단 하나의 고정되는 채팅방! 나름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느낌도 있다. 아무튼, 방법은 간단하다. 1. 채팅방 메뉴로 이동.2. 상단에 고정하려는 카톡 채팅방을 길게 터치.3. 채팅.. 더보기
카카오톡 친구추천 허용기능 끄기 카카오톡에는 친구추천 기능이 있다. 이는 내 스마트폰에 연락처가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 폰 안에 있는 사람의 연락처들 중 공통되는 사람이 있다면? 카카오톡 친구로 추천을 해 주는 기능이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불편하다. 뭐, 대인관계를 적극적으로 넓혀가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필자는 그렇지 않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는 거래처의 지인들을 추천해 줘서 영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느낀다. 카카오톡이라는게 전 국민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다보니 생기는 웃픈 상황. 자동추가 기능은 모르겠으나 카카오톡 친구추천 허용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걸 권한다. 해당 기능의 OFF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가장 우측 메뉴 이동 후 그 위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메뉴. > 친구. 1. 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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