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컴퓨터 및 인터넷

가장 간단하게 파일명 변경 하는 방법 오늘은 간단한 컴퓨터 사용 팁. 바로, 파일명 변경 방법에 관한 글이다. 보통, 컴퓨터 파일명을 변경할 때 해당 파일을 우클릭 한 다음에 '이름 바꾸기' 메뉴를 클릭해 파일명을 바꾼다. 비효율적인 시간낭비! 단축키를 활용하면 편리하고 빠르다. 파일명 변경 단축키 : F2 단축키도 심플하다. 해당 파일을 선택한 다음에 F2키를 누르면 되겠다. 파일명 변경. 아래와 같은 파일이 있을 때. 1. 바꾸려는 파일을 선택한 후 F2.2. 파일명 변경. 다른 파일명 변경으로 바로 이동하기. 여기에 다른 팁 하나 더. 해당 파일명을 바꾼 다음에 엔터를 치지 말고 바로 TAB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다음 파일명 변경으로 바로 이동하게 된다. 전체 파일명 일괄 변경. 전체 파일명 변경을 하려면 모두 선택 한 후(Ctrl .. 더보기
핸드폰 앱 자동 업데이트 막는 방법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사용하는 앱의 종류도 늘어났다. 요즘에는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앱들이 많아져서 참 편한 세상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앱 단위로 구동이 되다보니 너무 잦은 업데이트가 있는 단점도 있다. 수시로 뜨는 핸드폰 자동업데이트가 짜증스럽다면? 우선, 앱을 다이어트 하는게 첫번째일 것이다. 사용하는 앱의 절대적인 숫자가 많으면 아무래도 업데이트는 잦아질 수 밖에는 없는 것. 개발자 입장에서는 앱을 꾸준히 살려가기 위해서 업데이트를 하는게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앱마다 짧게는 몇일에 한번씩도 업데이트가 된다. 또한, 업데이트 설정 자체를 꺼 두는 것도 좋다. 사실, 앱이라는게 사용하는 앱만 사용하다 보니 굳이 매번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다. 구버전의 앱은 해당 앱.. 더보기
핸드폰 절전모드 설정 방법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핸드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월등히 늘어났다. 과거, 단순히 전화통화 위주의 사용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각종 O2O 앱을 활용한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사용범위는 분명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늘어난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비해 배터리 성능 수준의 향상은 더딘게 사실. 배터리라는게 그 특성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성능이 눈에 띄게 나빠지기 때문에 처음 샀을 때에 비해 스마트폰 배터리의 소모 속도는 체감할 정도로 빨라지기도 한다. 핸드폰 절전모드는 그래서 필요한 필수 기능. 오늘은 핸드폰 절전모드 설정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안드로이드, 갤럭시 기준) 1. 설정 > 시스템 > 배터리.2. 절전 모드 또는 초절전 모드 선택.3. 절전 모드를 선택한 다음 절전시 기능제한.. 더보기
윈도우10 작업기록 기능 사용하지 않기 이번에 윈도우10이 업데이트 되면서 몇몇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잦은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좋다고 받아들여지지만 윈도우는 조금 자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윈도우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다소 묵직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되면 될 수록? 컴퓨터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비교적 크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기능 중, 정말 쓸데없어 보이는 기능 하나. 바로, 작업기록 기능이다. 윈도우가 1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롭게 생긴 기능 중 유용한 기능이 '윈도우 + Tab' 기능. 이는, Alt + Tab을 좀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이고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쓸데없이 과거 작업기록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더보기
윈도우10 업데이트 후 소리 이상, 어이없게 해결 작년 윈도우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이후 또다시 대대적인 업데이트. MS는 큰 윈도우10 업데이트를 매년 하려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달갑지 않다. 컴퓨터라는게 매일 사용하게 되는 그런 기기인데 업데이트를 하는 절대적인 시간소요도 짜증나고 MS에서 인터페이스 등을 너무 자주 바꾸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각종 설정도 바뀌거나 초기화 되는 경우들도 목격이 된다. 뭐, 나이가 들어서 바뀌는게 싫어서일수도 있겠으나 암튼 그렇다. 이번에 윈도우10 업데이트 후 필자를 짜증나게(?) 했던 것 중 하나는 소리 이상. 시스템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이 되지만 소리가 나지 않는 황당한 상황. 뭐, 간단하게 해결했지만 아무튼 왜 이런 설정들이 바뀌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좀 세심하게 하면 안되나? 소비자는.. 더보기
구글 크롬 홈버튼 추가 및 설정 크롬에도 홈버튼이 있다. 크롬 홈버튼의 기능은 익스플로러와 엣지의 그것과 동일.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URL로 연결시키는 기능이다. 다만, 구글 크롬은 특정 페이지에 연결시키거나 새탭 메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 홈버튼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 그런데 크롬 홈버튼에는 단축키도 있다. Alt + HOME 위의 키가 바로 크롬 홈버튼 단축키. 개인적으로 단축키 활용을 권하지만 버튼이 편한 분들은 버튼을 사용해도 뭐.. 무방하리라! 큰 기능은 아니니 말이다. 아무튼 홈버튼 추가 및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다. 크롬 우측 상단의 '더보기' > 설정. '모양' 메뉴에서 '홈 버튼 표시'를 활성화 시키면 되겠다. 그럼, 아래와 같이 활성화 됨과 동시에 설정 메뉴가 열린다.URL을 직접 입력하거나 '새 탭 페이지' .. 더보기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 오늘은 간단하게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을 해 보자. 요즘에는 절대적인 점유율을 자랑했던 웹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 외에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추세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건 바로 구글에서 만든 크롬 브라우저가 아닐까 싶다. 다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서 설정 등에 있어서는 다소 낯선 것도 사실. 크롬의 대부분의 설정은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있는 '점 세개(더보기)' 메뉴를 통하면 되겠다.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도 마찬가지.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우측 상단의 더보기. 2. 설정. 가장 하단에 있는 '시작 그룹' 메뉴가 바로 크롬 시작페이지 설정 메뉴이다. 예를들어 네이버를 크롬의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려면,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 열기' 선택 후 '새 페이지 추가' 메뉴를 .. 더보기
sbs 고릴라 기본 설정 및 주파수 변경 요즘에는 라디오도 스마트폰으로 듣는 시대. 라디오는 기본적으로 주파수를 기본으로 하지만 이러한 라디오 앱은 인터넷 회선을 기본으로 한다. 따라서, 지방마다 다소 다른 주파수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일정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조금 걸리는게 있다면? 바로, 인터넷 사용량을 잡아먹는다는 점. 하지만, 음성만 듣는 라디오 앱과 같은 것들은 크게 용량을 잡아먹지는 않는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용해도 되겠다. 라디오를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컬투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컬투쇼가 있는 라디오는 sbs 라디오로, sbs 라디오 앱은 고릴라라는 앱이다. 앱 스토어에 고릴라를 치면 라디오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앱을 다운 받은 다음에 기본 설정을 해 보자. 설정은 앱 실행 후 좌측 상단에 있는 더보기 .. 더보기
스마트폰 용량 부족, 사진 용량 정리가 최선! 오늘은 예고한 대로 스마트폰 용량 부족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자. 온라인을 찾아보면 무슨 캐쉬를 삭제하라거나 하는 등의 글들을 흔하게 본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그런 파일들은 정기적으로 정리해 주는게 좋기는 하다. 하지만, 용량 확보적 측면에서 본다면? 이는 지극히 미미한 기여를 할 뿐이다. 캐쉬 암만 삭제해 봐야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법. 결국, 스마트폰 용량 부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진 정리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용량을 잡아먹는 제일 큰 것은? 바로, 사진과 동영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불필요한 앱 등을 삭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진과 동영상만 정리해 줘도 폰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라. 이러한,.. 더보기
스마트폰 용량 확인 방법 오늘은 간단히 스마트폰 용량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폰의 종류에 따라 확인 방법은 다소 다를 수는 있으나, 어떤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량정보에 대한 부분은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가장 기초적인 기능이고 사람들이 자주 체크하는 기능이기 때문. 내일 추가로 이야기 하겠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용량 자체가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으며 용량 추가를 위해서는 꽤 비싼 비용이 추가됨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다. 특히,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은 것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급적 기기 자체에는 남겨두지 않는게 좋다. 용량을 꽉꽉 채워 사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압박(?)이지만, 디바이스를 느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팽~팽~ 원할하게 돌아가는 스마트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