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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타

유럽화폐, 유로화 화폐 단위와 유로 사용국가

오늘은 유로화 이야기.


최근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었다. 필자 주변에도 과거와 다르게 유럽을 휴가지로 선택하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어서 트렌드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고 있기도 하다.


유럽은 지리적으로 좀 멀어서 교통비가 많이 드는 편이다. 물론, 물가도 싸지 않고 말이다. 그래도,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럽의 곳곳이 소개되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첫번째로 체크할 것! 바로, 해당 국가의 화폐.


유럽은 이런 면에서 조금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편리한 측면이 있다. 유럽화폐라 이야기 할 수 있는 유로화가 있기 때문. 다만, 같은 유럽권이라도 유로화 사용국가가 있고 자국화폐 사용국가가 있다.


이를 구분해 알아두면 편리하다.



유로화 사용국가와 화폐단위.



현재, 유로화 사용국가는 총 19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아래는 위키에 있는 유로존 사용국가 지도를 인용한 것. 이를 참조하면 되겠다.



유로화 화폐단위는 유로(EURO)와 센트(CENT). 통화 표기는 €. 100센트가 1유로 이다.


1. 동전

 - 센트 : 1, 2, 5, 10, 20, 50

 - 유로 : 1, 2


2. 화폐 : 5, 10, 20, 50, 100, 200, 500


아래는 화폐 도안 중 몇개를 걸어봤다.




우선 유로화를 들고 가자.



유럽 여행을 가는데 유로존과 비유로존 국가를 함께 다녀야 할 때에는 조금 고민이 된다.


이런 경우 우선, 유로화로 환전을 해 두고 여행을 가면 되겠다. 꼭 유로존이 아니더라도 유로화는 유럽에서는 비교적 널리 사용되고 비 유로존이라 해도 일반 상점 등에서 유로화를 받는 경우가 많다.


유럽이라는게 국가간 장벽이 거의 없다보니 화폐의 통용도 비교적 자유로운 특징이 있다.


또한, 유로화를 받지 않는 곳이라 하더라도 유로화를 현지화폐로 환전하는 것은 비교적 쉽기 때문에 유로화만 가져가도 되겠다.